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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03.03 / 개발 환경 셋팅 / JDK JRE JVM

낫쏘링 2023. 3. 3. 13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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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AVA 개발 환경 셋팅]

[JAVA 환경 변수]

환경 변수 : 운영 체제에서 사용하는 설정 정보가 담겨 있는 변수.

원래 oracle JDK를 사용하면 자동을 경로를 잡아주지만 오픈 JDK를 사용하면 직접 설정해줘야 함.

1. 자바 경로 복사 C:\Program Files\Java\jdk1.8.0_144

2. 내PC - 설정 - 시스템 환경 변수 검색 - 시스템 변수 - 새로 만들기 

    변수 이름 : JAVA_HOME   /  변수 값 : C:\Program Files\Java\jdk1.8.0_144

    변수 이름 : CLASSPATH  /  변수값 : JAVA_HOME

    [설정하는 이유 : 컴파일 완료된 class 파일 위치를 잡아 주기 위함.]

3. 시스템 변수에서 path 찾아서 편집 - 새로 만들기 - %JAVA_HOME%\bin\ 

    [설정하는 이유 : 각종 실행 파일들이 있기 때문에 bin 폴더까지 경로를 잡아주기 위함.]

4. cmd에서 java -version 과 javac 입력해서 설정됐는지 확인한다.

 

[JVM / JRE / JDK]  JDK > JRE > JVM (JDK 안에 JRE가 있고 JRE 안에 JVM이 있음)

1. JVM

   - Machine 이라고 하지만, 프로그램이다. 작성된 코드는 사람이 읽을 수 있지만 기계는 읽을 수 없음.

   - 운영체제에 맞는 JVM을 설치하면, 해당 운영 체제가 읽을 수 있는 기계어로 번역해준다.

     해당 시점에 컴파일(번역)해주는 것을 JIT(Just In Time)컴파일 이라고 한다.

   - 소스 코드 작성 : 소스 파일 (.java) -> 컴파일러 : 바이트코드 파일(.class) -> JVM : 기계어

   - 기계어 :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언어

   - 컴파일 :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코드를 기계어로 바꾸는 작업.

   - 컴파일러 :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코드를 기계어로 바꾸는 일을 함.

2. JRE : 자바 실행 환경

    실행될 때 필요한 환경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.

3. JDK : 자바 개발 도구

 

[자바 소스 파일의 컴파일]

1. 자바 소스 파일 생성 - 파일명.java

2. 작성 완료된 소스 파일을 자바 컴파일러(javac)가 컴파일을 진행한다.

3. 컴파일 후 : 파일명.java -> 파일명.class  (JVM이 읽을 수 있는 상태의 바이트코드 파일이 된다.)

4. JVM이 운영 체제가 bytecode를 읽을 수 있도록 해석해준다.

5. jsp 파일은 먼저 java 코드로 자동 전환 후 같은 과정을 거친다. jsp- java 코드 - 컴파일 - class - JVM(기계어)

 

[워크 스페이스 인코딩 설정하기]

1. eclipse 실행 - Window - Preferences - General - Content Types - Default encoding 입력 후 설정

 

2. Window - Preferences - General - Workspace - Text file encoding - Other - UTF-8 적용

     

3. Window - Preferences - Web - CSS / HTML / JSA Files - Encoding - UTF-8 설정

 

4. Window - Preferences - validation - Disable All - 필요한 것만 체크 : 설정에 정답은 없음.

    [성능을 개선하고 개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설정]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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